샤또 다비오 cHÂTEAU DAVIAUD -  HVE3

샤또 다비오는 오래전부터 당사와 거래하던 샤또입니다.

샤또 다비오가 시장에 매물로 나왔을 때, 당사(메종 시쉘)는 양질의 포도를 제공하는 파트너를 잃을 수도 있다는 우려에 다비오를 소유(2020년 초)하게 되었습니다.

샤또 다비오는 현재 보르도지역의 전형적인 포도 품종을 가지고 있지만, 일반적인 보르도지역의 포도 품종과 차별을 두고 보르도의 과거와Bordeaux Côtes 매력을 보여 줄 수 있는 말벡 품종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45% Merlot - 21% Cabernet Franc - 19% Cabernet Sauvignon - 15% Malbec. 샤또 다비오는 최근 보르도 기후에 적합한 Cabernet franc  과  Malbec 의 좀 더 많이 경작하고  Merlot를 경작 범위를 줄였습니다.

메종 시쉘은 샤또 다비오의 2019년 빈티지부터 직접 양조하고 새로운 레이블 또한 사용하기 시작했으며,샤또 다비오를 통해 포도의 달콤함 및 스파이시함의 조화를 이루는 완벽한 와인을 찾고 있습니다..